※객가인이 주는 교훈
百聞不如一見:
百聞不如一行:실제로 행동에 옮겨본다. 지켜만 보지 말고, 실제 접해보라.
1. 무리(仲)의 철칙
- 늑대가 많으면 사람을 잡아먹고 사람이 많으면 늑대를 잡아먹
는다
-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람은 유명해지는 것을 두려
워한다
- 사람은 옷맵시가 필요하고, 불상은 금장이 필요하다
- 장사를 잘 하려면 애교가 필요하다
- 진흙 보살이 물을 건넌다
- 사람을 치더라도 얼굴은 때리지 말고 사람을 모욕해도 단점
은 들춰내지 말라(일본사람이 미움받는 이유).
- 남을 도울 때는 이런저런 사정을 잘 알고 도와라
- 태태(太太)가 죽으면 길거리에 백색이 넘치고, 대관이 죽으면 관
맬 사람도 없다.
- 순한 말에 사람이 올라타고 착하기만 한 사람은 속임을 당한
다
- 바람을 보고 돛을 써야 한다
- 시시비비는 여러 사람의 입에서 나온다
- 호랑이도 낮잠 잘 때가 있다
- 산에 호랑이가 없으면 개도 왕 노릇을 한다
- 끈과 인사는 매듭을 잘 지어야 한다
-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대 팥 난다
- 사귀는 것은 쉽지만 고르는 것은 어렵다
- 묘에는 혼자 들어가지 말고 우물은 두 사람이 함께 들여다보
지 마라
- 손바닥은 손등을 볼 수 없다
- 하루의 노여움을 견디면 백 일 동안의 우환을 면할 수 있다
- 웃는 사람의 가슴 속에는 칼이 들어 있다
- 오로지 꽃만 취하고 가시는 집지 말라
- 귀신을 만나면 귀신의 말을 쓰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의 말을
쓴다
- 목소리가 크다고 진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
- 남의 잔을 받아들면 그 사람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
- 우산은 끝까지 펴지 말고 말은 하고픈 대로 다하지 말라
- 나무에 물을 줄때에는 뿌리에 주고 사람을 사귈 때에는 마음
으로부터 사귀어라
- 어느 집 정원에도 줄기가 굽은 나무는 있는 법이다.
-칼은 돌로 연마되고, 사람은 세상으로 연마된다.
-淸規와 陋規
-진흙보살이 물건넌다(능력이 없이 나서는 사람).
-자신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다 좋은 인상을 주려는 노력이 필요, 실력을 충분히 드러내지 않으면 세상이 그를 알아주지 않는다-옷이 날개
-돈 많은 사람들은 온갖 고뇌를 짊어진 듯한 표정을 하거나 또는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지만, 객가인의 상인들은 상대방의 기본을 풀어주는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대한다.
-官尊民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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